2017.06.10 (토)

스타트업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스마트 헬스케어 강소기업 11개사 시제품 사업화 지원

정보통신·의료기기 융합 스마트 헬스케어 시제품의 고도화·실용화 추진


지난 6월 8일, 원주사무소에서 협약 체결 전 사업 추진 프로세스 교육 진행 모습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센터장 한종호, 이하 ‘강원센터’)는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원장 정완길), 연세대학교 원주 산학협력단(단장 정형선)과 협력하여 스마트 헬스케어 강소기업 11개사의 시제품 사업화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스마트 헬스케어 실증연계 지원 사업’은 우수 시제품을 보유한 스마트 헬스케어 강소기업을 발굴하여 제품 실증 지원 및 설계 고도화, 실용화 지원 등을 통해 기업을 집중 육성하는 사업이다.

 

강원센터에서는 지난 4월 사업 공고를 통하여 모집된 기업들 중 각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실증지원단 평가위원회의 서류·대면평가를 통하여 최종 11개사를 선정하였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들이 보유한 정보통신·의료기기 융합 시제품의 사업화 추진을 위하여 시험검사, 시제품 고도화, 실증DATA수집/분석, 마케팅 및 판로확대 지원 등 기업별 최소 600만 원에서 최대 5천 8백만 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예산 3억 5천여만 원을 확보한 강원센터는 주관기관으로서 실증지원단 구성 및 운영, 설계 고도화, 실용화 등을 지원 예정이다.

 

(재)원주의료기기테크노밸리는 스마트 의료기기 시제품 고도화 지원을 위한 테스트 베드를 구성, 운영할 계획이며 연세대학교 원주 산학협력단은 실증연구 설계 및 데이터 수집, 분석을 통한 제품 실효성을 입증할 계획이다.

 

세 기관은 지난 8일 원주사무소에서 진행된 주관(참여)기관-선정기업 간 협약식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사업에 착수할 예정이다.

 

한종호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장은 “정보통신과 의료기기가 융합된 스마트 헬스케어 시제품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이번 사업이 IoT 및 헬스케어 융합 신산업과 새로운 혁신 서비스 육성 및 우수한 중소기술기업에 대한 맞춤형 성장지원 정책의 시발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센터에서는 오는 23일까지 이번 사업에 참여할 스마트 헬스케어 분야 시제품 보유 강소기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며, 관련 공고는 강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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