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6.07 (수)

스타트업

더핏, 신발 사이즈 추천 서비스 ‘더핏슈즈’ 출시

신발 사이즈로 인한 반품률 감소 및 구매 전환율 증가 가능
스니커즈 브랜드 컨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를 통해 최초 공개


@https://thefitshoes.com/


국내 유일 사이즈 추천 솔루션 기업 더핏(The Fit, 대표 김현호)이 신발 사이즈 추천 서비스 ‘더핏슈즈(The Fit Shoes)’을 공개했다.


온라인∙모바일 쇼핑은 소비자들의 일상에 스며든 지 오래됐지만 옷, 신발 등의 패션 상품은 오프라인 매장처럼 착용감을 확인하고 구매하기 어렵다. 또한, 사이즈 상품 교환 및 반품에 대한 시간과 비용 부담으로 구매 장벽이 생기기도 한다. ‘더핏슈즈’는 이처럼 기업과 소비자의 사이즈 반품 및 교환으로 인해 소비되는 시간과 비용의 부담을 줄이기 위해 개발됐다.


‘더핏슈즈’는 소비자가 보유하고 있는 신발의 모델명과 사이즈를 통해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하려는 신발의 최적 사이즈를 알려주는 서비스다. 단순한 신발간 사이즈 비교는 물론, 소비자가 선호하는 착용감을 선택할 수 있어 보다 정확한 사이즈 선택이 가능하다.


‘더핏슈즈’ 솔루션을 적용한 기업은 반품으로 인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으며, 소비자의 긍정적인 쇼핑 경험을 통해 충성 고객 확보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해당 솔루션을 이용하는 기업은 소비자의 구매 패턴 및 특성에 대한 전문적인 분석 보고서를 제공받을 수 있다.


최근 스니커즈 브랜드인 컨버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대표 주형준, https://www.converse.co.kr)에서 ‘더핏슈즈’ 서비스를 최초 도입했다. 컨버스 코리아 주형준 대표는 “‘더핏슈즈’ 도입으로 소비자들이 구매 실패에 대한 두려움 없이 보다 편리하게 컨버스 스니커즈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아 기대된다”고 말했다.


더핏 김현호 대표는 “더핏슈즈 서비스를 통해 소비자와 기업 모두 사이즈 교환으로 인한 배송 및 반품비, 시간 등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을 것”이라며 “신발 외에도 바지, 티셔츠 등 의류 분야로 서비스를 확대 중이다.”라고 밝혔다.


더핏에 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더핏 공식 홈페이지(https://thefitshoe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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