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31 (수)

스타트업

눔코리아, ‘2017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국무총리 표창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눔(Noom Inc.)의 한국 지사 눔코리아가 고용노동부 주관 ‘2017년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 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고 31일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지난 2000년부터 매년 5월 25일부터 31일까지를 ‘남녀고용평등 강조기간’으로 정하고,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문화 정착에 기여한 유공자 및 우수기업을 표창하고 있다.

 

눔코리아는 여성근로자와 남성근로자의 비율이 거의 동등하며 다양한 여성 친화적 제도들을 시행하고 있다.

 

특히 유연 근로 제도를 다양하게 도입해 기혼 직원들도 일과 가정을 균형있게 유지할 수 있는 환경이 형성되어 있다. 직원들은 시차출퇴근제(얼리버드), 재택근무제, 단축근무 등을 이용해 일과 출산 및 육아를 병행할 수 있다.

 

원격근무시스템, 화상통화시스템, 클라우드 기반 데이터 관리 시스템 등을 도입해서 활용한 점은 투명한 업무 처리를 보장하고, 재택근무의 효율성을 향상시킨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눔코리아는 지난해에도 문화체육관광부로부터 ‘여가친화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여성가족부에서도 ‘가족친화 우수기업’에 선발되었으며, 올해에는 남녀고용평등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꾸준히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서의 내실을 다져가고 있다.

 

눔코리아의 정수덕 총괄이사는 “자율과 책임을 아는 직원들에게 일과 가정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재택근무, 얼리버드 등을 도입해서 활용했는데 그 노력을 인정받은 것 같다.”며 “모든 직원들을 더 잘 모셔서 좋은 회사를 만들어가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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