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23 (화)

크라우드펀딩,투자

팬덤 동영상 플랫폼 앱 ‘씨소’, 신인·언더 뮤지션 후원하기 기능 업데이트

간식비부터 연습실 대여비까지 다양한 금액으로 뮤지션 후원한다



멜리펀트(대표 박재환)가 팬덤 동영상 플랫폼 앱 ‘씨소(See So)’에 뮤지션을 후원할 수 있는 기능을 적용했다고 밝혔다. 


씨소 3.0은 스타를 꿈꾸는 신인 혹은 언더 뮤지션들에게 팬덤을 형성하고 후원 및 성장의 기회를 제공하는 서비스다. 팬들은 좋아하는 뮤지션에게 선물 아이템과 후원금을 보낼 수 있고 뮤지션은 팬들의 후원을 통해 앨범 출시, 연습, 공연을 하면서 성장할 수 있다. 


기존의 복잡하고 많은 준비가 필요한 보상형 크라우드펀딩과는 다르게 씨소 3.0은 터치 몇 번으로 낮은 가격대부터 높은 가격대까지 자유롭게 사용자가 원하는 뮤지션을 후원 가능하다. 


또한 레이블 빛 업계 관계자는 씨소 3.0을 통해 새로운 뮤지션을 발굴하고 팬덤의 규모와 뮤지션의 성장 가능성을 가늠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 추가적으로 주목해야 할 점은 마케팅 툴로서의 씨소이다. 뮤지션과 공연 등을 홍보할 수 있는 배너가 생겼고 팬들을 위한 카드 뉴스, 예매 페이지 링크 등 이벤트 홍보 콘텐츠도 올릴 수 있게 됐다. 또한 사용자는 직접 찍은 영상으로 앨범을 만들어 팬들과 더욱 편리하게 콘텐츠를 공유하게 됐다. 


박재환 멜리펀트 대표는 “현재 약 3만명의 팬들과 1만2천개의 팬 캠이 모였고 500명이 넘는 뮤지션이 등록됐다”며 “이를 기반으로 팬덤 파워 지수, 티켓 파워 지수 등을 알려주는 빅데이터 분석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2017년 하반기부터 씨소 영어 버전을 통해 글로벌 신인, 언더 뮤지션 대상으로 오디션을 기획하고 글로벌 서비스를 준비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보도자료 출처: 멜리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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