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8 (목)

스타트업

5월 가정의 달 맞아 인기를 끌고 있는 키즈베이킹 사례들

만들기 키트 통해 아이들과의 추억을 쌓아… 굿잇츠 캐리 키트
키즈베이킹 체험 카페와 요리 교실에서 즐기는 봉봉키즈, 아이손 컴퍼니


<사진 위 굿잇츠 캐리와 초코팝 만들기, 아래 왼쪽 봉봉키즈, 아래 오른쪽 아이손컴퍼니>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아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키즈베이킹' 시장이 큰 인기다. 집에서 재료를 받아 엄마 아빠와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제품부터, 오프라인에서 진행되는 프로그램까지 최근 아이들의 관심을 끌고 있는 대표적인 키즈베이킹 사례를 알아보자.

 

아이도 어른도 함께 즐겨요, 동화에 나올 것 같은 과자집, 초코팝 만들기

헨젤과 그레텔에 나올법한 과자집은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푸드 O2O 기업 굿잇츠는 키즈 콘텐츠 기업 캐리소프트와 합작해 과자집을 포함한 캐리와 만들기 시리즈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캐리와 과자집 만들기'에는 튼튼한 집을 만들 수 있는 분홍색 과자 조각들과 집을 달콤하게 꾸밀 수 있는 초코볼 등 꾸미기 재료가 함께 포함되어 있어 동화 속에서 나오던 과자집을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다. '캐리와 초코팝 만들기'는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의 4명의 캐릭터 초코틀과 6가지 색상의 초코펜을 이용하여 세상에 단 하나밖에 없는 나만의 초코팝을 완성할 수 있다.


만드는 방법은 캐리와 장난감 친구들 유투브 채널을 통해 영상으로 볼 수 있으며, 구입은 굿잇츠 사이트와 앱, 네이버 스토어팜 그리고 오픈마켓 등에서 신청하면 된다. 가격은 각각 33000원, 13000원이다.

 

놀이와 체험을 다 잡고 싶다면, 키즈베이킹 체험 카페 봉봉키즈

천안시 불당동에 위치한 봉봉키즈는 천안아산지역 최초의 키즈베이킹 체험 카페다. 오픈 직후부터 꼬마 손님들이 줄을 이었고 주말에는 당일 예약은 어려울 정도다.

 

아이들에게 베이킹을 가르치는 선생님은 제빵 자격증은 물론, 아동요리지도사 자격증까지 갖춘 전문가이며, 메뉴는 매주 업그레이드 되어 선보인다. 아이들이 베이킹을 할 동안 부모님들은 차 한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다. 한번 체험 시 15명 까지만 가능하며 예약은 12명까지 받고있다. 이용시간은 2시간으로 요금은 1회 1만2000원, 성인입장료는 5000원의 별도금액을 받는다.

 

52개 다채로운 레시피로 즐겨요, 아동요리교실 아이손 컴퍼니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에 위치한 아동요리교실 아이손 컴퍼니는 52개 매주 다른 레시피의 요리 스케줄로 아이들의 창의력을 높이는 키즈베이킹 교육을 진행 중이다. 아이손 컴퍼니의 주 대상층은 만 2세 영유아부터 6세 어린이로, 단순히 요리를 가르치는 것에서 나아가 그날 수업을 통해 느낀 점들을 친구들과 주고받으며 배려심과 사고력을 키우는 과정도 병행하고 있다. 또한 요리를 통해 접한 식재료를 이해하고 직접 다뤄봄으로써 편식해소를 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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