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5.12 (금)

스타트업

스타트업 바이올렛, 새로운 동영상 어플 ‘일레븐’ 런칭

   


스타트업  ‘바이올렛’은 새로운 형태의 동영상 기반 SNS 어플 ‘일레븐(elevn)’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일레븐은 기존 SNS인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과는 달리 동영상콘텐츠만을 다루는 플랫폼으로, 일레븐의 모든 콘텐츠는 11초의 짧은 동영상으로 제공된다.

 

최근 모바일콘텐츠 트렌드는 문자에서 사진으로, 그리고 이제는 동영상으로 변하고 있다. 또한 ‘스낵컬처’가 보편화되고 소비자들이 이에 익숙해지며 콘텐츠에 집중하는 시간은 점점 짧아지고 있다. 이와 같이 지루한 영상은 건너뛰고 하이라이트 부분만을 보고 싶어하는 이용자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 ‘일레븐’이 출시되었다.

 

일상, 여행, 유머, 셀럽,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트렌디한 동영상을 담고 있으며 스와이프(Swiping)만으로 대부분의 기능을 이용할 수 있도록 UX가 구성되었다. ‘편리하고 트렌디하게 동영상을 즐기자’라는 어플의 컨셉을 담고 있다. 동영상 촬영 기능 또한 사용자의 편의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핵심기능 중 하나인 별점평가(Rating)는 기존의 ‘좋아요’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평가방식에서 한 단계 나아간 것으로 사용자에게 보다 정확한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일일이 여러 유저를 팔로우 하지 않아도 맞춤형 동영상들을 제공받는다.

 

일레븐 관계자는 “기존 SNS에 피로감을 느낀 이용자들과 콘텐츠를 즐기는 동안 불필요한 시간을 낭비하고 싶지 않은 이용자들에게 일레븐이 새로운 대안이 되기를 바란다. 국내 스타트업이 동영상플랫폼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성공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한편 일레븐 어플은 이미 국내와 전세계를 대상으로 버전을 출시했으며 국가에 따라 영어와 한국어 버전이 지원된다. iOS버전과 안드로이드 모두 다운로드 가능하다.


웹사이트: http://elevnap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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