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5 (화)

스타트업

엔디소프트-데이블, 언론사에 개인화 기사 추천 제공

국내 언론사가 직접 개발하기 힘든 개인화 기사 추천 기능을 제공하기 위한 획기적 협력 추진… 한층 풍성해진 서비스 제공


<데이블 개인화 추천 예시. 사진=데이블 제공>


엔디소프트(ND Soft)가 개인화 기사 추천 플랫폼 데이블(Dable)과 제휴했다. 언론사에 홈페이지 제작 솔루션을 지원하는 엔디소프트는 데이블과의 제휴를 통해 독자의 관심사에 알맞은 기사를 추천해주는 개인화 기사 추천 기능을 제공한다고 4월 24일 밝혔다.


엔디소프트는 지난 4월 21일 데이블과 개인화 기사 추천과 관련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 이를 통해 엔디소프트 솔루션을 이용하고 있는 국내 1,900여 개의 언론사는 곧바로 개인화 추천 기사, 관련 기사, 인기 기사 등의 기사 추천 기능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독자에게 더 좋은 수준의 기사를 제공하고 독자 친화적으로 언론의 품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더 풍성하고 편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이번 제휴의 핵심이다.


‘개인화 기사 추천 서비스’란 언론사 홈페이지에서 독자가 관심 있어 할 만한 뉴스를 추천해주는 서비스다. 빅데이터 분석과 머신러닝을 이용한 기사 추천을 통해 독자 당 본 기사의 숫자를 늘리고, 그로 인해 트래픽을 확대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엔디소프트 솔루션을 이용하는 기존 언론사는 곧바로 개인화 기사 추천 기능을 이용할 수 있으며 신규 언론사 역시 사이트를 구축하는 시점에 곧바로 개인화 기사 추천 기능을 적용할 수 있다. 신청부터 적용, 관리까지 엔디소프트를 통하는 원스탑(One-Stop) 서비스를 지원한다.  


엔디소프트는 언론사들이 사용하는 홈페이지 제작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1,900개의 언론사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국내 1위의 입지를 탄탄히 다지고 있다. 드래그앤드롭(Drag&Drop) 방식의 편집 모듈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점이 강점이다. 단순히 템플릿만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업무지원 시스템까지 춰져 있어 홈페이지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언론사들은 엔디소프트의 지원을 통해 손쉽게 홈페이지 제작이 가능하다. 


이번 제휴에 대해 엔디소프트 이주영 대표는 “양사의 제휴를 통해 언론사들이 엔디소프트를 통해 곧바로 개인화 기사 추천 기능을 이용하기를 바란다”며 “국내 언론사들이 그들이 생산한 기사를 더 많은 독자에게 전달할 수 있도록 더욱 많은 기능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엔디소프트  소개

인터넷신문 솔루션 업체 엔디소프트는 자체적으로 홈페이지를 제작하기 힘든 국내 언론사들에게 홈페이지 제작 솔루션을 제공한다. 2000년 1월 설립되어 현재 1,900개에 이르는 언론사가 사용 중이다. 편리성을 강조한 웹사이트 편집모듈은 물론 부족한 콘텐츠를 지원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수익 실현을 위한 네트워크광고 지원, 다양한 디바이스에 대응하는 반응형 모바일웹 사이트 구축까지 인터넷신문 그 자체를 넘어 언론사에서 필요한 제품들을 계속 연구⋅개발하고 있다. 



데이블 회사 소개

국내 최초 빅데이터 기반 상품 추천 플랫폼을 기획, 개발 및 운영했던 핵심 인력들이 설립한 회사다. 지난 2년 간 추천 알고리즘 개발, 플랫폼 운영, 추천 서비스 적용 컨설팅 경험을 기반으로 현재 미디어, 커머스, 콘텐츠 유통사 대상으로 개인화된 상품, 콘텐츠 추천 플랫폼을 제공하고 있다. 설립 직후 구글 캠퍼스 서울 입주 기업으로 선정, 케이큐브벤처스 투자 유치, 2015 K-Global DB-stars 선발, TIPS에 선정, 데이블 뉴스 서비스로 미래창조과학부장관상을 받으며 기술을 인정 받고 있는 기술기반 B2B 스타트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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