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25 (화)

스타트업

중고차 앱 ‘첫차’, 1분기 누적 거래액 2,180억원 기록… 6개월만에 200%넘게 성장

㈜미스터픽 ‘첫차’ 앱, 연내 누적 거래액 5천억 전망… "중고차 소비의 새로운 판도가 열렸다”
중고차 앱 ‘첫차’, 누적 거래액 2,180억원 달성… 월간 거래액 평균 14.2%씩 성장
첫차’ 앱, “모바일 중고차 시장은 소비자 권리 우선해야 생존 가능”



중고차 O2O 어플리케이션(이하 앱) ‘첫차’(http://goo.gl/ASoVXs)가 지난 달 누적 거래액 2천억원을 넘어섰다.

 

㈜미스터픽(대표 최철훈, 송우디)은 3월 중고차 누적 거래액이 2,180억원을 돌파했다고 25일 밝혔다. 작년 8월 누적 거래액 1,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6개월 만에 200%가 넘는 성장을 기록한 것이다. 또한 올 1분기 들어서는 월 평균 거래액 160억원을 돌파해 1분기 거래액도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가파른 성장세로 동종업계 ‘우뚝’


첫차는 특히 최근 6개월 간의 성장세가 두드러지게 나타났는데, 이러한 흐름은 첫차 앱을 이용하는 고객 수의 증가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작년 11월 앱 설치 100만명을 돌파한 직후, 안드로이드 앱 마켓 ‘구글플레이’에서 추천 앱 ‘피처드’에 선정되었다.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앱 마켓에서 자동차 분야 1위를 기록하며 소비자의 신뢰를 입증하고 있다. 


트래픽 증가는 곧바로 거래 실적으로 이어졌다. 중고차 비수기로 불리는 연말연시 겨울철에도 3개월 평균 거래액이 전년 대비 165% 이상 증가했고, 매월 거래액이 전월 실적을 상회했다.

또한 첫차는 지난 해 12월부터 ‘닐슨 코리안클릭’에서 집계한 ‘중고차 앱 월간 이용자수’ 순위에서 기존 중고차 서비스들을 제치고 3개월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동종 업계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20~30대 생애 첫차 구매자를 배려하는 서비스가 성장의 원동력


이처럼 첫차가 중고차 시장 진입 2년여만에 눈에 띄게 성장한 배경에는 ‘모바일 온리(Mobile Only)’ 시대를 살아가는 2030 세대를 사로잡았다는 점이 있다. 생활필수품부터 전월세까지 대부분의 정보습득과 소비활동을 모바일에서 해결하는 젊은 소비층의 눈높이에 맞춰 중고차에 대한 불안요소를 제거하고, 정보비대칭이 강한 중고차 정보들을 일일이 찾아 제공한 점이 인기 요인으로 작용한 것이다.


특히 첫차는 허위매물이 없는 실매물 서비스라는 점에서 큰 강점을 가지고 있다. 자체 개발한 허위매물 필터링 프로그램 ‘클린엔진 시스템’을 구축하였고, 모든 차량매물에 대해 사전 심사 후 등록하는 관리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35가지 항목의 대면심사를 합격한 인증딜러에게만 활동 자격을 부여하는 ‘인증딜러심사제도’를 업계 최초로 도입하여 매물뿐만 아니라 딜러에 대한 안전장치를 마련했다. 중고차 매물과 판매 딜러에 대해서 심층 검증과 관리를 하는 곳은 현재 첫차가 유일하다.


또한 ▵카히스토리(보험사고이력) ▵중고차현장구매노트 ▵거래활성지수 ▵CarStock평균시세 등을 제공하면서 중고차를 잘 알지 못하는 초보자도 안심거래를 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그 외에도 구매 단계에서 자신의 라이프 스타일과 경제력에 맞는 차를 제대로 고를 수 있도록, 네이버와 카카오1boon에 ‘첫차연구소’라는 중고차 콘텐츠 전문채널을 독자적으로 운영하여 합리적 소비를 추구하는 20~30대 소비자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고 있다.

 


미스터픽 최철훈, 송우디 공동대표는 “첫차는 올해 연말까지 누적 거래액 5,000억원의 목표를 세우고 있다”며 “목표 달성을 위해 다방면으로 서비스 고도화에 힘쓰고 있으며, 특히 중고차금융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함께 만들 다양한 금융사의 러브콜을 받고 있는 만큼, 고객의 합리적이고 똑똑한 구매에 도움이 될 새로운 금융 서비스를 출시하겠다”고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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