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19 (수)

스타트업

플리토,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협찬, 전시작품에 ‘실시간 이미지 번역’ 서비스 제공

4월 20일부터 5월 8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에서 열리는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
플리토 ’실시간 이미지 번역’을 통해 국내외 작가 86명의 작품 150여점 한-영, 영-한 번역본으로 감상 가능




번역 통합 플랫폼 플리토 (대표 이정수, www.flitto.com)가 4월 20일 개막하는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GIAF)에 공식 협찬사로 참여한다. 올해 13번째로 개최되는 GIAF는 국내외에서 활발히 활동하는 한국 동시대 미술작가 및 해외 유명 작가가 참여하는 국내 미술계 최대 행사 중 하나로서 지난해 관람객 수 7만 7천여 명을 기록한 바 있으며, 플리토는 이번 본행사 기획전시 ‘무엇이 삶을 예술로 만드는가’에서 작품과 함께 설치되는 작품설명 및 작가의 글을 실시간 이미지 번역 서비스로 제공하게 된다. 번역본은 플리토의 3천여 명의 전문 번역가 중 예술 분야 전문 번역가가 직접 번역한 글로 원어민 검수를 거친 검증된 번역 결과다.


관람객들은 국내외 작가 86명의 작품 150여점을 플리토의 실시간 이미지 번역 기능을 통해 한-영, 영-한 번역본으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해외 작가 작품의 경우 작품설명 글이 따로 한국어 번역본으로 배치되지 않아 플리토 앱을 통해서만 영어로 된 작품 설명글을 국문 번역본으로 만나볼 수 있다.


플리토는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에 번역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전시장을 찾는 외국인 관람객의 원활한 작품 감상을 돕는 한편, 국내외 작가들이 언어 장벽 없이 자신의 작품을 소개하고 널리 알릴 수 있도록 기여할 예정이다.


영어 또는 한글로 번역된 작품 설명을 보기 위해서는 플리토 앱을 켜고, 작품 설명글을 사진으로 찍으면 된다. 플리토 앱이 번역 대상의 이미지와 위치를 기억했다가 번역을 보여주는 원리다.


지난해 말 출시된 플리토 실시간 이미지 번역은, 고유의 집단지성 번역 플랫폼을 통해 미리 처리된 최적의 번역 값이 데이터로 저장되어 사용자가 필요로 할 때마다 무료로 즉시 보여준다는 것이 장점이다. 박물관, 미술관, 외국인 고객들이 자주 찾는 식당, 국립공원, 유명 관광지 등에서는 수 개 국어 번역물을 일일이 오프라인으로 비치해 놓는 수고와 번거로움 없이, 플리토 실시간 이미지 번역 서비스를 미리 요청해서 준비해 놓음으로써 방문객 및 고객들을 위해 최대 18개 언어까지 번역 서비스를 디지털로 제공할 수 있다.


플리토 이정수 대표는 “예술작품을 감상하는데 중요한 열쇠가 되는 작품설명 및 작가의 글은 창작자의 관점을 섬세하게 전달할 수 있는 정확한 번역이 필수다”고 전하며, “이번 협력을 통해 국내외 관람객들이 언어 장벽 없이 예술을 감상할 수 있게 되길 바라며, 국내 작가들의 우수한 작품들이 날개를 달고 세계화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플리토는 전시 기간동안 현장에서 ‘플리토와 함께하는 GIAF 예술 운세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참가를 원하는 관람객은 아랍어로 쓰여진 GIAF 전시작품 설명 엽서 중 한 장을 랜덤으로 선택해 플리토 앱으로 번역하고, 해당 작품 앞에서 인증샷을 찍으면 된다. 현장에서 인증샷을 보여주는 관람객에게는 GIAF 텀블러를 증정한다.



플리토 소개

 2012년, 언어장벽 없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설립된 플리토는 집단지성, 언어데이터, 전문번역가 등을 활용한 통합 번역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서, 현재 173개국 650만 사용자를 보유, 18개의 언어를 지원 중이다. 텍스트, 이미지/GPS 및 음성 자료 모두 번역 지원하며, 집단지성 번역서비스와 1:1 전문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리토는 현재 중국 베이징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러시아어가 모국어인 경기도 안산 고려인의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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