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3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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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포마크 키즈폰 ‘준3’,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2015년 ‘준1’에 이은 2번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


인포마크의 키즈폰 준3 옐로, 레드, 핑크

(사진제공: 인포마크)


스마트 통신기기 전문기업 인포마크(대표 최혁)는 자사의 키즈폰 준3(JOON3)가 ‘2017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Red Dot Design Award)’에서 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 위너(Winner)로 선정되었다고 4일 밝혔다.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가 수여하는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에 시작되어 매년 그 해의 우수 디자인을 선정하는 권위 있는 시상식이다.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s), 미국의 IDEA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준3는 국내 최초 고해상도 원형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키즈폰으로 6개의 주요 메뉴 아이콘을 한 화면에서 보여주는 UI(사용자환경)를 구현하며 편의성을 강화하였다. 


또한 세련된 투톤 배색 컬러와 누구나 혼자서도 착용 가능한 디버클을 적용하여 아이들을 위한 웨어러블 기기의 특성에 최적화된 디자인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인포마크 최혁 대표는 “키즈폰은 스마트 기기이면서 시계이기에 디자인이 중요한 경쟁 요소”라며 “단순히 예쁜 것이 아니라 아이들의 사용 환경 및 기능을 고려하여 제품의 사이즈, 컬러, 형태를 디자인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 같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앞서 인포마크는 2015년 키즈폰 ‘준1’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제품 디자인 부문 특별상(Honourable Mention)을 받은 바 있다. 


키즈폰 ‘준’ 시리즈는 통화 및 문자 수발신, 위치 확인, SOS 긴급통화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어린이 전용 웨어러블 폰으로 2014년 국내 최초 웨어러블 키즈폰인 ‘준1’을 출시한 이후 매년 향상된 기능과 성능의 제품을 출시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출시된 준3는 위치 정확도, 커뮤니케이션 기능, 내구성 개선은 물론 코딩 로봇 대시앤닷(Dash&Dot) 등 다양한 스마트 토이를 조종하는 ‘로보랑(ROBOrang)’ 애플리케이션을 탑재하여 주목을 끌었다. 


한편 인포마크는 모바일 라우터&키즈폰 제조사로 독자적 기술을 보유한 강소기업이다. 현재 아동용 웨어러블 단말 시장 창출, 세계 최초 WiMAX 모바일 라우터 개발, 최소형 모바일 라우터 개발 등을 통해 국내·외 시장에서 호평을 받으며 전 세계 30여개국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특히 아이들을 위한 키즈폰 준(JOON) 시리즈를 통해 국내 키즈폰 시장 1위를 점유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스마트 토이, IoT 단말 등 신사업 분야를 개척해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로보랑: http://www.roborang.com/


출처: 인포마크 

웹사이트: http://www.infomar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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