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4.03 (월)

스타트업

스마트스터디, LG생활건강과 핑크퐁 콜라보레이션 제품 출시

전세계 1억 5천만 아이들과 함께하는 인기 캐릭터 핑크퐁과 LG생활건강 대표 유아 브랜드의 만남
핑크퐁 캐릭터 담은 기저귀, 치약ㆍ칫솔, 스킨케어 제품 등 총 8종 출시, 영상 콘텐츠 연계 마케팅 진행



글로벌 콘텐츠 기업 스마트스터디(대표 김민석)이 LG생활건강과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고 글로벌 인기 캐릭터 ‘핑크퐁(PINKFONG)’이 그려진 유아동 용품을 대거 선보인다.


‘핑크퐁’은 ‘스마트스터디’가 제작한 분홍색 사막여우 캐릭터로 지난해 주니어네이버 캐릭터 선호도 조사에서 ‘뽀로로’를 제치고 1위를 차지하며 대세 캐릭터로 떠올랐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신나는 노래와 컬러풀한 영상, 교육적인 요소를 더한 2,000여개 동영상 콘텐츠를 기반으로 전세계 112개국 앱마켓 교육 부문 매출 1위를 차지했다. 유튜브에서는 누적 재생수 20억회, 구독자 수 215만명을 기록하는 등 전세계 어린이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콜라보레이션은 스마트스터디가 생활용품 기업과 진행하는 첫 대규모 라이선싱 제품 출시다.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귀엽고 친근한 핑크퐁, 상어가족 캐릭터를 베비언스, 페리오, 토디앙 등 LG생활건강의 대표 브랜드 유아동 제품 디자인에 적용했다. 이와 함께 아이들에게 올바른 습관을 길러주는 나들이송, 손씻기송, 치카송 등 핑크퐁 습관송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LG생활건강의 기저귀 브랜드 토디앙에서 출시한 ‘토디앙 핑크퐁 팬티 기저귀’와 핑크퐁의 양치습관 프로그램이 결합되어 더욱 특별한 ‘페리오 핑크퐁 양치놀이’ 가 있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에 간편하게 휴대해 사용할 수 있는 ‘베비언스 핑크퐁 선메탈쿠션’도 함께 선보인다.


스마트스터디 김민석 대표는 “영상을 통해 핑크퐁을 만나 온 아이들이 일상 속에서 보다 친근하게 캐릭터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고자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우수한 브랜드 파워와 폭넓은 유통망을 갖추고 있는 LG생활건강과의 협업을 통해 핑크퐁이 '국민 캐릭터'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LG생활건강 관계자는 “핑크퐁은 기저귀, 물티슈, 스킨케어 등 해당 브랜드 제품의 핵심 타깃인 5세 미만 유아동과 젊은 부모들에게 선호도가 높다”며 “제품 디자인뿐만 아니라 올바른 생활 습관을 길러주는 핑크퐁 영상 콘텐츠를 마케팅에 활용해 유아용품 시장을 적극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핑크퐁과 LG생활건강 콜라보레이션 제품은 3일부터 핑크퐁 스토어, 지마켓, 옥션 등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향후 대형 마트를 통해 채널을 확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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