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9 (수)

스타트업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구독박스 '아벨인더박스' 론칭

3월 29일부터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와디즈를 통해


반려동물과 반려인을 위한 스타트업 ‘아벨인더박스’가 3월 29일부터 크라우드펀딩 사이트인 와디즈를 통해 런칭한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초고령시대에 접어들면서 국내 반려동물 인구가 이미 1000만 명을 넘어섰고, 시장규모는 지난해 말 기준 2조3000억원 대에 이르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으나 반려동물이 먹는 간식의 90%가 명확한 성분검사나 피해보상 규정이 없는 수입에 의존하고 있으며, 장난감 또한 위생적인 관리 없이 오랜 시간 방치되어 반려동물들이 구강염이나 위염 등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에 펀딩되는 ‘아벨인더박스’는 자체 디자인으로 직접 제작한 반려동물 용품과 위생적인 건강 간식뿐만 아니라 반려동물 주인을 위한 서프라이즈 선물을 매달 배송해주는 반려동물 구독 서비스로, 기존 문제점의 해소는 물론 반려동물 용품을 사기 위해 동물병원이나 대형마트에 가야만 하는 번거로움 덜어주는 일석이조의 서비스다.

 

기존의 반려동물 구독 박스 서비스의 경우 대형마트에서 판매하는 일반 간식 및 사료가 들어가거나 반려견에만 집중되어 있는 것에 비해, 아벨인더박스는 위생은 물론 디자인과 신뢰성을 강조하며 감각적인 제품과 100% 국산재료로 조리한 친환경 수제 간식으로 차별화된 서비스를 반려견과 반려묘 모두에게 제공한다.

 

와디즈 런칭 특전 ‘아벨인더박스’는 6월 중순 배달 예정이며 상품 구성으로는 <아벨> 캐릭터 인형, 저지방 고단백에 타우린이 다량 함유된 밸리스 사의 배스 영양 보충제, 덴마크 플라잉타이거 코펜하겐 사의 펫브러쉬, 그리고 핸드폰에 부착해 반려동물 사진촬영을 도와주는 ‘여기보시개’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아벨인더박스의 석지현 공동대표는 “반려동물 가족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반려동물 가족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아벨인더박스만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장을 넓혀가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일반 아벨인더박스 1개월 이용권은 35,000원이며, 선착순 30명은 <얼리버드 1개월 이용권>을 32,000원에, 그리고 박스 2개를 동시에 펀딩하는 30명은 <얼리버드 1+1 투게더 1개월 이용권>을 64,000원에 각각 펀딩할 수 있다.

 

주요 포털에 “아벨인더박스”를 검색하거나, abeldesignhouse.com 에 들어가면 더 자세한 내용을 볼 수 있으며, 크라우드펀딩 와디즈 https://goo.gl/WGM8KJ

에서 펀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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