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8 (화)

스타트업

나만의 음성비서 짧은 이야기, '이어링’, 소셜 음성 뉴스 브리핑 앱 출시





급격한 미디어 산업의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국내 한 스타트업이 소셜을 결합한 소셜 음성 뉴스 브리핑 앱을 출시해 화제를 낳고 있다.


㈜이어링(대표 이혁재, www.earing.me)은 사용자들의 다양한 음성 콘텐츠를 주제로 한, 음성 브리핑 앱 서비스 이어링을 올해 초 런칭했다. 이어링은 뉴스, 어학, 감동, 힐링, 생활 정보 등을 음성으로 짧게 전달하고 공유하는 소셜네트워크(SNS) 플랫폼이다.


이어링의 차별화 요소는, 음성을 통한 커뮤니케이션인데 서비스에 참여하는 사용자들은 누구나 목소리로 소식을 전하는 캐스터가 될 수 있는 독특한 크라우드소싱(Crowdsourcing) 플랫폼이다. 특히, 성우나 아나운서 지망생 군들은 자신의 실력을 미리 어필(Appeal)해 볼 좋은 기회가 될 수 있으며, 자신만의 독특한 개성을 목소리로 표현하고 싶은 사람이면 누구나 캐스터가 되어 공유할 수 있다.


이혁재 대표는 “음성 콘텐츠는 하나의 토픽(Topic)이 180초 미만으로 제한되어 있다. 하나의 콘텐츠가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 요약해서 이야기할 수 있도록 한 최적의 시간이 180초였다”라며, “이용자 마다 목소리나 특색, 전달 내용이 달라 지루하지 않다”고 설명했다.


사용자는 앱에서 자신의 관심 채널을 구독하면, 그 분야에 대한 소식과 정보를 개인 비서에게 브리핑 받듯이 들을 수 있다. 또한, 이어폰을 연결하거나 블루투스 오디오에 연결될 경우 앱을 실행시킬 필요도 없이, 자동으로 새로운 음성 소식들을 들려주는 것이 이어링만의 특징이다. 또한 차량에 블루투스 연결을 하는 운전자들의 경우에는, 스마트폰의 별도 조작이 필요하지 않아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이다.


업계에서는 “라디오 서비스들은 그동안 많이 있었지만, 하나의 짧은 토픽들이 공유되는 음성 SNS는 세계 첫 시도로 보인다”라며, “글로벌 IT 기업들의 소셜미디어 강세 속에서도 이어링은 커뮤니케이션에서 가장 직관적인 ‘음성(소리)’의 재발견에 역량을 집중한다면 글로벌 기업으로도 성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문자가 아닌 음성으로 소식과 정보를 공유하기 때문에 운전이나 운동 중에도 이용할 수 있다는 점이 장점이다. 베타 서비스를 진행 중인 국내는 물론 미국에서도 큰 관심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혁재 대표는 "음성 SNS는 세계 최초의 시도일 것"이라면서 '음성의 재발견'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하는 게 꿈이며, 현재 IT NEWS, 더팩트, 벤처스퀘어, 플래텀, 리얼캐스트, 문화뉴스, 대학내일, 넥서스 등과도 제휴를 통해 서비스를 하고 있다”라며, “사진과 텍스트 뉴스 중심이었던 온라인 미디어들의 ‘목소리’역할도 맡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다운로드링크

안드로이드 http://bit.ly/earingmegoogle

애플IOS http://bit.ly/earingmeios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earing27

홈페이지 : http://www.earing.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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