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1 (화)

스타트업

플리토-카페 오가다, 외국인 방문객 위한 메뉴판 제공 위해 협력

한국식 블렌딩티 등 모든 오가다 메뉴의 영어, 중국어, 일본어 번역 제공
별도 외국어메뉴판 비치 없이도 플리토 앱 하나로 언어 장벽 없이 외국인 방문객에게 메뉴 설명 가능
번역 통합 플랫폼 플리토 (대표 이정수, www.flitto.com)가 코리안 블렌딩티 카페 오가다에 실시간 이미지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오가다의 모든 메뉴명 및 메뉴 소개 내용이 영어, 중국어, 일본어 3개 국어로 제공 되어, 매장을 방문하는 누구나 플리토 앱으로 메뉴 사진을 찍으면 외국어 메뉴판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전통차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블렌딩티라는 새로운 개념의 차 음료를 개발하는 티 카페 브랜드 오가다는 현재까지 일부 관광지 지점에서만 별도의 상세 외국어 메뉴판을 제공해 왔다. 오가다는 이번 플리토와의 협력으로 카페를 찾는 외국인 방문객에게 오가다의 전 메뉴를 검증된 번역문으로 상세하게 소개하는 등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친화적 매장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한편, 플리토가 지난 해 말 출시한 실시간 이미지 번역 서비스는 사용자가 박물관 및 국립공원 표지판, 식당 메뉴판 등을 바로 원하는 언어로 볼 수 있는 서비스이다. 플리토에서 한번 번역이 됐던 메뉴판, 박물관 설명 등은 사진을 찍기만 해도 실시간으로 번역을 볼 수 있다.


플리토는 실시간 이미지 번역 서비스 출시 이후 식당, 박물관, 갤러리, 관광지 등 외국인을 위한 검증된 번역문이 필요한 다양한 기관과 활발히 협력해 왔다. 이 외에도 4월부터 다양한 업체들을 위한 번역 지원 이벤트를 실시, 요건에 맞는 번역문을 대상으로 무료 실시간 이미지 번역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정수 플리토 대표는 “광화문의 세종 이야기, 피렌체 우피치 미술관 등 이미 많은 박물관, 레스토랑, 관광지 등지에서 플리토 실시간 이미지 번역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고 말하며, “전문 번역가가 번역하고 원어민이 최종 감수하는 플리토의 높은 번역 품질이 알려지고, 매장에 디지털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려는 분위기까지 더해져 곳곳에서 플리토의 실시간 이미지 번역 서비스가 환영 받고 있다”고 전했다.


최승윤 오가다 대표는 “한라봉오미자 블렌딩티, 그린티 팥올레 등 국내산 재료를 다양한 맛과 향의 잎차나 열매 등과 섞어 만드는 한국식 블렌딩티가 인기를 끌고 있는데, 해외관광객들에게는 이러한 티의 묘미를 제대로 설명하는데 한계를 느껴 왔다. 플리토의 실시간 이미지 번역 서비스로 신개념 차 음료까지 외국인 방문객들에게 자연스러운 표현으로 상세하게 설명할 수 있어, 한국식 블렌딩 티를 널리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플리토 소개

2012년, 언어장벽 없는 세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설립된 플리토는 집단지성, 언어데이터, 전문번역가 등을 활용한 통합 번역 서비스 플랫폼 기업으로서, 현재 173개국 650만 사용자를 보유, 18개의 언어를 지원 중이다. 텍스트, 이미지/GPS 및 음성 자료 모두 번역 지원하며, 집단지성 번역서비스와 1:1 전문 번역 서비스를 제공한다. 플리토는 현재 중국 베이징에 지사를 운영하고 있으며, 러시아어가 모국어인 경기도 안산 고려인의 한국어 교육을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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