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22 (수)

스타트업

전단지 필요 없는 세상 온다...시전소프트 '홍보지존', 모바일 지역배포 서비스 론칭

모바일로 홍보물 만들고 지역영상매체에 배포...소상공인에게 희소식



누구나 한번쯤 가게홍보를 위하여 전단지를 나눠주는 소상공인을 본적이 있을 것이다. 이제 이런 모습을 볼 수 없을지도 모른다.

 

무료홍보어플 홍보지존을 운영하고 있는 시전소프트는 홍보지존에서 만든 무료홍보물을 지역의 영상매체(디지털사이니지)에  6,470원이라는 가격으로 단 하루라도 광고할 수 있는 모바일지역배포시스템을 론칭하였다.

 

이전까지 소상공인이 적은 금액으로 할 수 있는 광고는 거의 없었으며 있더라도 기존의 온라인에서 하던 광고는 실물을 확인할 수 없고, 지역타겟팅이 되지 않아, 효과가 있을지 없을지도 모르지만 실물을 확인할 수 있고 비교적 가격이 저렴한 전단지를 선호할 수밖에 없는 실정이었다.

 

하지만 홍보지존의 모바일지역배포서비스는 지역의 영상매체들을 활용하여 영상매체가 설치된 곳에 홍보물을 직접 노출하는 방식으로 하루 2~300회 홍보물이 노출된다.

 

현재 강남 네일샵 100곳의 영상매체를 통해 홍보물을 노출할 수 있으며 향후 다양한 지역영상매체와 협력하여 노출이 가능한 지역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서비스로 소상공인들도 전단지 말고 모바일을 통해 저렴한 가격에 지역광고를 할 수 있다는 측면에서 지역광고 선진화에 큰 의미가 있으며 소상공인의 홍보비 절감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홍보지존’의 홍준기 대표는 ‘2년 동안 소상공인을 위한 모바일홍보어플을 운영하면서 쉽게 홍보물을 만드는 부문에서는 어느 정도 성과를 이뤘지만 배포부문이 해결되지 않아 기존 전단지를 대체하지 못하였지만, 이번 모바일지역배포서비스 론칭을 계기로 배포부문이 해결되면서 기존 전단지를 대체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면서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모바일지역배포서비스는 홍보지존을 홍보물을 저렴한 가격으로 지역영상매체를 통해 단 하루라도 홍보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으로 현재 강남지역에 한에 서비스 되고 있으며, 서비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홍보지존 홈페이지와 안드로이드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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