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3.15 (수)

스타트업 이벤트

나만의 요리 레시피, O2O 통해 현실로 뚝딱 굿잇츠, '푸드 크리에이터' 1차 공개 모집

굿잇츠, 자신만의 레시피 가진 숨은 요리 전문가 31일까지 1차 공개 선발
요리 레시피를 상품으로 만들어 주고 굿잇츠 앱과 사이트 통해 판매 예정
현재까지 굿잇츠에 입점한 푸드 크리에이터 ‘해피샐러드’, ‘모스스토리’ 등 42개 팀 달해
앞으로도 다양한 크리에이터 발굴해 인큐베이팅 진행 계획.. 국내 식품 시장 다양성 발전에 기여



간편가정식 전문 푸드 O2O 대표기업 굿잇츠(대표 김세영, www.goodeats.co.kr)는 특별한 요리 레시피를 가진 숨은 요리 전문가들을 선발, 이들의 레시피를 상품으로 만들어 주고 굿잇츠 앱과 사이트를 통해 판매해 주는 '푸드 크리에이터' 1차 공개 모집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푸드 크리에이터란 말 그대로 요리를 창조하는 사람을 뜻한다. 자신만의 푸드 레시피를 가지고 있고 O2O를 통해 브랜드로 상업화 할 의지가 있다면 실제 이를 제품으로 만들고 유통하는 역할은 굿잇츠가 책임진다.

 

그 동안 굿잇츠를 통해 발굴된 푸드 크리에이터는 총 42개 팀에 달한다. 여기에는 파워 SNS 유저 8명, 오프라인 외식 전문가 14명 등이 포함되어 있다. 실제 현재 일 방문자 1만5000명에 달하는 파워블로거 ‘해피샐러드’, 6만 인스타 팔로워를 가진 ‘모스스토리’ 등 국내 유수의 크리에이터들이 참여해 푸드 상품 및 콘텐츠를 함께 만들어 가고 있다.

 

요리 레시피의 상품화 작업은 굿잇츠에서 운영하는 센트럴 키친에서 진행된다. 이 곳에서 굿잇츠 소속의 전문 셰프들이 푸드 크리에이터들의 레시피에 따라 음식을 만들며, 포장 작업까지 일괄 처리하여 주문이 들어온 소비자에게 배송이 이루어진다.

 

굿잇츠 푸드 크리에이터에 지원하려면 굿잇츠 앱 또는 사이트의 '크리에이터' 코너에 접속해 하단의 신청서 작성하기를 클릭하면 된다. 간단한 인적사항과 더불어 활동 SNS, 참여 제품 카테고리, 지원 사유를 입력하면 굿잇츠 전문가들의 심사가 이뤄진다. 심사 항목은 '상품성', '가성비', ‘참신함’ 등이다.

굿잇츠 푸드 크리에이터로 활동중인 요리 파워 인스타그래머 콤마테이블은 "굿잇츠를 알게 된 후 내 요리 레시피가 실제 상품이 되어 판매되는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 맛있고 건강한 푸드 제품을 개발해 소비자분들께 최고의 맛을 선사할 수 있는 기쁨을 함께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푸드 크리에이터인 소금집 장대원 대표는 "창업 초기에 굿잇츠에 입점하여 온라인 식품사업 전반에 대해 이해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전했다.

 

굿잇츠 김세영 대표는 "굿잇츠는 요리 크리에이터 분들의 숨은 재능을 살리고 육성하는 인큐베이팅 플랫폼으로 성장하며 국내 식품 시장의 다양성 발전에 기여해 나갈 것"이라며, "이번 공개모집에 요리를 사랑하는 많은 예비 크리에이터 분들의 지원을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굿잇츠는 10분 내 조리해서 바로 먹을 수 있는 간편가정식으로 지난해 35배 이상 주문건수가 급상승하는 등 눈에 띄는 성장세를 기록 중이다. 최근 DSC인베스트먼트, 캐리소프트 등으로부터 투자를 유치했으며, 새벽배송 서비스 도입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고 있다. 굿잇츠는 서비스 홍보를 위해 신규 회원가입 고객 전원에게 3천원 쿠폰을, 친구를 소개하면 5천원 쿠폰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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