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2.14 (수)

크라우드펀딩,투자

스타트업 스타일켓, 7.5억원 규모 투자 유치

SNS 기반 콘텐츠커머스 ‘리브레마켓’ 개발
딥러닝,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한 쇼핑앱
“한류 콘텐츠를 모아 세계로”


SNS 기반 콘텐츠커머스 리브레마켓

(사진제공: 스타일켓)


딥러닝 기반의 콘텐츠커머스 ‘리브레마켓’을 개발한 스타일켓이 시리즈A 투자금 유치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딥러닝은 사물이나 데이터를 군집화하거나 분류하는 데 사용하는 기술을 말한다. 


이번 투자는 센트럴투자파트너스, 씰컴퍼니, 비전크리에이터가 참여했으며 센트럴투자파트너스의 주도 아래 7억5천만원 규모로 이뤄졌다. 


아직 정식 서비스 런칭 전인 신생 스타트업이 시리즈A 모의 투자를 받은 것은 이례적인 사례이기 때문에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리브레마켓'은 딥러닝을 통해 인스타그램 등 SNS 사진과 쇼핑몰의 상품을 매칭하여 SNS 사진에 보이는 의류나 액세서리, 신발 등 상품을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쇼핑용 앱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센트럴투자파트너스의 박영찬 이사는 "스타일켓은 딥러닝 기술을 실제 사업에 적용한 흔치 않은 스타트업”이라며 “개발진의 풍부한 경험과 뛰어난 개발력을 높게 평가하여 투자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동반 투자사인 비전크리에이터 정주용 대표는 “모바일 서비스와 인플루언서를 인공지능 이미지 인식 기술을 통해 결합시킨 스타일켓의 시도는 국내뿐 아니라 올해 중국을 뜨겁게 달군 왕홍 경제에서 기회를 잡을 수 있을 것이라 전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스타일켓은 웹젠에 인수합병된 이미르 엔터테인먼트의 설립자이자 플레이위드(전 Y&K)의 디렉터였던 김현중 대표와 온라인게임 메틴1, 메틴2를 총괄 개발하고 상용화한 김한주 CTO가 함께 힘을 모아 2015년에 창업한 스타트업이다. 


김현중 대표는 “스타일켓은 인플루언서가 생산한 콘텐츠들을 커머스 플랫폼들과 연결하고 이렇게 연결된 콘텐츠와 상품을 소비자들이 쉽게 구매하는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데 주력하는 기술 기업”이라며 “인스타그램 같은 SNS를 단순 마케팅채널로만 이용 중인 인플루언서들에게 특히 도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어 “한류콘텐츠를 모아 글로벌 시장에 지속적으로 한류를 알리고 거래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스타일켓 소개 


스타일켓은 리브레마켓을 서비스하는 스타트업이다. 인플루언서 커머스 리브레마켓은 트렌디한 브랜드의 아이템과 핫한 인플루언서의 패션 정보를 한 눈에 보고 바로 구매할 수 있는 쇼핑 필수 앱이다. SNS 에서 궁금했던 내가 좋아하는 인플루언서의 패션 정보와 상품들을 보면서 바로 구매할 수 있다. 또한 평소와 같은 SNS 활동을 통해 상품을 홍보할 수 있으며 홍보한 상품이 판매가 되면 수수료를 받을 수 있는 새로운 리워드 커머스 앱이다.

리브레마켓 홈페이지: http://libre.market


출처: 스타일켓

웹사이트: http://stylek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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