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10.23 (일)

500 프랜차이즈

짐보리 플레이 & 뮤직(Gymboree Play & Music)…해외서 더 유명한 유아 성장교육 프로그램

음악ㆍ놀이ㆍ예술 등 교육
나이ㆍ클래스 따라 다양해
창의성 및 협동성 길러줘


짐보리는 유아기 아동들에게 놀이와 예술을 가르치는 프랜차이즈다.


창업금 14만3000달러부터
지역권, 인구 10만 명 기준


▶역사

샌프란시스코에 살고 있는 조앤 반스는 유아기 성장 교육에 관심이 많았다. 하지만 그녀는 부모와 자녀 모두에게 만족을 주는 학원을 찾지 못했다. 한참을 고민하던 조앤은 본인이 직접 학원을 차리기로 결심했다.

1976년 조앤은 신생아부터 5살까지 유아기를 대상으로하는 '짐보리 플레이 & 뮤직'이라는 학원을 차렸다. 나이에 맞는 반 편성으로 유아들에게 음악과 놀이 예술 등을 가르쳐 창의성과 협동심을 기르도록 했다.

짐보리 플레이 & 뮤직은 로컬 지역에서 학부모들의 호응을 등에 업고 학원 수를 늘려 나갔다. 그 결과 2년 뒤인 1978년 프랜차이즈를 선언하고 전국 및 글로벌 비즈니스로 성장시켜 나갔다. 짐보리는 한국에서도 인기가 높은 프랜차이즈다.

본사는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 있다.

▶가맹점 수

2015년 기준 미 전국에 165개의 프랜차이즈가 영업중이다. 캐나다에 7개가 있으며 해외 에는 한국 일본 중국 홍콩 독일 영국 스페인 호주 등 33개국에 미국 본토보다 많은 537개가 있다. 본사 직영점 6개다.

▶전망과 취급업무

학부모들의 참여가 가능한 짐보리에서 가르치는 클래스는 나이에 따라 5가지로 나뉘어 진다. 

음악은 6개월부터 5살까지 아트는 18개월부터 5살까지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스포츠는 3살부터 5살 학교 적응 훈련은 3살부터 5살까지다. 협동심을 길러주는 패밀리 교육은 신생아부터 5살까지 유아들에게 지도하고 있다.

짐보리 두 가지의 프랜차이즈가 있다. 놀이와 음악을 지도하는 플레이 & 뮤직이 있고 놀이만 가르치는 메트로 플레이가 있다. 

짐보리에 설치된 장비는 미국에서 유명한 놀이기구 디자이너인 제이 벡위드가 설계했다. 그는 30년의 경험을 갖고 있는 베테랑 디자이너로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한인들에게 널리 알려진 짐보리는 부모가 참여하는 유아기 자녀들의 성장교육 프로그램으로 미국보다 해외에서 더 유명하다. 

▶프랜차이즈 비용

프랜차이즈 가맹비는 2만5000~4만5000달러다. 계약기간은 10년이며 갱신이 가능하다.지역권은 거주 인구 10만 명을 기준으로 한다. 

▶창업 투자금액

위치 및 규모에 따라 14만3000~27만4000달러가 소요된다.

투자비에는 업소 오픈을 위한 기본적인 장비 라이선스 비용 초기 운영경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로열티는 매출의 6%다.

▶마진

총 매상에서 인건비 로열티 재료비 렌트비 등을 공제한 금액이 순수입이다.

▶자격

특별히 요구되는 자격 조건은 없다. 대인관계가 좋고 마케팅 능력만 있으면 된다. 어린이 관련 학원을 운영했던 사람들은 비즈니스에 도움이 된다. 

프랜차이즈 신청인의 순자산은 25만달러가 있어야 하며 유동성 현금자산은 7만 달러를 필요로 한다. ▶교육

본사에서 8일 간의 프랜차이즈 운영교육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1년에 두 차례에 걸쳐 2일 과정의 지역 콘퍼런스가 개최된다. 창업 후에도 인터넷이나 뉴스 레터 미팅 등을 통한 다양한 지원이 계속된다. 

▶광고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미디어 홍보나 지역적인 공동 광고가 있다.

▶기타

프랜차이즈 오너의 44%는 두 개 이상이 유닛을 소유하고 있다. 한 유닛 당 필요한 인력은 3~4명이다. 자본만 투자하는 오너십은 인정되지 않는다. 미군 복무자는 개업시 인벤토리 구입비를 할인 해 준다. 짐보리에서 의류도 판매하고 있지만 이 분야는 회사 직영 체제이므로 개인이 프랜차이즈를 오픈할 수 없다.

▶연락처

500 Howard. San Francisco CA 94105

전화:415-278-7925 

www.gymboreeclasses.com 


출처:중앙일보 ( 박원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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