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9 (목)

크라우드펀딩,투자

부동산 P2P 금융 엘리펀드, 세븐엔젤스홀딩스로부터 7억 투자 유치

엘리펀드 P2P플랫폼 고도화 및 비즈니스 성장 기반 마련
세븐엔젤스홀딩스의 정보기술(IT) 회사인 세븐엔젤스랩을 통한 핀테크 기술 지원

핀테크 기반 P2P금융 플랫폼 엘리펀드(대표 이천희)가 스타트업 투자 및 경영컨설팅사인 세븐엔젤스홀딩스(대표 김성현)로부터 7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9일 밝혔다. 

세븐엔젤스홀딩스가 이번 투자계약으로 엘리펀드에 투자하는 금액은 총 7억원이다. 이번 투자는 부동산을 담보로 한 P2P대출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는 가운데, 엘리펀드가 부동산 분야에서 장기간 축적된 전문성과 기술력을 높게 평가해 이뤄졌다. 또한 엘리펀드는 지난해 IBK기업은행 핀테크 드림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업계의 주목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투자 및 업무협약식을 통해 세븐엔젤스홀딩스가 설립한 핀테크 및 IT기술 개발기업인 세븐엔젤스랩(대표 주일택)이 엘리펀드의 핀테크 기반 기술을 지원한다. 

세븐엔젤스랩은 엘리펀드의 비대면 부동산담보대출 독자시스템 구축, 간편결제, 보안·인증기술 등 플랫폼 고도화를 통한 서비스 전반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시키는데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엘리펀드 이천희 대표는 “세븐엔젤스홀딩스 투자 유치를 통해 엘리펀드가 한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며 “엘리펀드가 준비중인 독자적인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적용하여 고객에게 신뢰받는 부동산 P2P금융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말했다. 

세븐엔젤스홀딩스 김성현 대표는 “차세대 핀테크 사업영역 중 하나로 각광받고 있는 P2P금융에서도 높은 안정성으로 급성장하고 있는 부동산담보 P2P분야의 전문 플랫폼인 엘리펀드에 투자하게 돼 의미가 남다르다”며 “엘리펀드만의 다년간 축적된 데이터베이스를 통한 담보평가시스템 등 독자적인 기술력과 부동산 관련 인력들의 전문성 등 해당 분야에서 내실 있게 다져온 엘리펀드의 경쟁력을 믿고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엘리펀드는 28일부터 엘리펀드 홈페이지를 통해 ‘오배만족 이벤트’를 진행한다. 본 이벤트는 신규가입 고객이 1천원을 투자하면 투자금 상환계좌로 5배 수익인 5천원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엘리펀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세븐엔젤스홀딩스 개요 

스타트업 투자 및 경영자문 회사인 세븐엔젤스홀딩스가 핀테크 투자에 그치지 않고 직접 핀테크 기술 개발을 하겠다고 나섰다. 최근 자체 핀테크 기술력 확보를 위한 기업부설 연구소와 신규 IT 플랫폼 비즈니스를 추진하기 위한 자체 회사인 세븐엔젤스랩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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