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6 (월)

500 프랜차이즈

인터스테이트 올 배터리 센터(Interstate All Battery Center)…자동차부터 시계까지…배터리 1만6000종, 없는 게 없다

전세계 시장 규모 800억 달러, 연간 7% 신장세
전문기술 없이 도ㆍ소매 가능, 운영 쉬운 장점
창업 투자금 17만8000달러부터 44만 달러까지



인터스테이트 올 배터리는 프랜차이즈 가입비로 3만7500달러를 내야 한다.


▶역사

존 시어시는 1952년 댈러스 인터스테이트 배터리 시스템이라는 회사를 차렸다. 자동차용 배터리를 판매하기 위해서였다. 그 당시에는 픽업트럭을 이용해 고객들에게 직접 배터리를 팔고 다녔다.

자동차 배터리 업계의 선도적인 역할을 했던 존 시어시는 좋은 품질과 성실성을 내세워 매출을 늘려 나갔다.

자동차용 배터리만을 판매하던 인터스테이트 배터리 시스템은 1999년 배터리 패트롤이라는 회사를 인수하면서 회사명을 지금의 '인터스테이트 올 배터리 센터'로 바꿨다. 그리고 다양한 종류의 배터리를 취급하기 시작했다.

지금은 배터리와 관련된 것은 모두 판매하고 있다. 가정용부터 상업용 등 1만6000개가 넘는 배터리를 20만개가 넘는 전국 딜러들에게 납품하고 있다.

2000년부터 전국적인 영업을 위해 프랜차이즈로 전환했다.

본사는 텍사스 댈라스에 있다. 

▶가맹점 수

2015년 기준 미 전국에 195개의 프랜차이즈가 영업중이다. 캐나다에 7개가 있으며 해외에 1개가 있다. 본사 직영점은 9개다.

▶전망과 취급업무

미국 가정에서 배터리로 사용하는 가전제품은 평균 21개다. 또한 미국인의 발이라고 하는 자동차는 전국 50개주에서 1억대 이상이 굴러다닌다.

우리 일상생활에서 배터리로 작동되는 제품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많다. 아이들 장난감, 셀폰, 플래시, 스모그 디텍터, 노트북 컴퓨터, 시계 등 배터리 없이는 살 수 없을 정도다.

인터스테이트 올 배터리는 자동차용 배터리는 물론이고 일반 업소에서 구하기 힘든 특별한 배터리도 갖추고 있다. 그야말로 배터리에 관한한 모든 것을 취급한다고 보면된다. 전세계의 배터리 시장은 800억 달러 규모다. 첨단 가전제품이 선을 보이면서 배터리에 대한 수요는 끊임없이 증가하고 있다. 배터리 시장은 연간 7%이상 높은 신장세를 보여주고 있다.

인터스테이트 올 배터리는 소매 및 도매도 할 수 있다. 그만큼 매상창출 폭이 넓다는 뜻이다.

이 사업은 전문적인 기술이 없어도 운영이 가능하다. 본사에서 제공해준 제품을 팔기만 하면 되므로 다른 업종보다 운영이 쉽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프랜차이즈 비용

프랜차이즈 가맹비는 3만7500달러다. 계약기간은 10년이며 갱신이 가능하다. 

▶창업 투자금액

규모나 지역에 따라 17만8000~44만 달러가 필요하다. 투자비에는 업소 오픈을 위한 기본적인 운영장비, 라이선스 비용, 초기 운영경비 등이 포함되어 있다. 로열티는 매상의 5%다. 

▶마진

총 매상에서 인건비, 로열티, 인벤토리 구입비, 렌트비 등을 공제한 금액이 순수입이다. 

▶자격

특별히 요구되는 자격 조건은 없다. 비즈니스 경험이나 마케팅 능력만 갖추고 있으면 된다. 소매 세일즈나 배터리 관련 업체서 근무했던 사람들은 비즈니스에 도움이 된다. 프랜차이즈 신청인의 순자산은 50만달러를 필요로하고 유동성 현금자산은 20만달러가 있어야 된다. 

▶교육

본사가 설립한 올 배터리 유니버시티에서 프랜차이즈 운영 및 노하우에 대한 전반적인 교육이 실시된다. 클래스당 20~25명으로 구성된 프랜차이즈 스쿨은 효율적인 강의로 수강생들이 졸업 후 비즈니스를 잘 운영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창업 후에도 인터넷이나 뉴스 레터, 미팅 등을 통한 다양한 지원이 계속된다. 

▶광고

전국적인 네트워크를 갖춘 미디어 홍보나 지역적인 공동 광고가 있다.

▶기타

유닛당 연평균 매출은 100만달러가 넘으며 비즈니스 특성상 소매와 도매 비즈니스를 할 수 있다. 미국 복무자는 프랜차이즈 계약비에서 5000달러를 할인해 준다.

▶연락처

12770 Merit Dr. #300, Dallas, TX 75251

전화:866-842-5368 

www.interstatebatteries.com 


출처:중앙일보 ( 박원득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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