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6 (월)

크라우드펀딩,투자

뷰티 MCN 레페리, 韓-中 전략적 투자 25억 원 유치


아시아 뷰티 MCN 사업과 크리에이터 미디어커머스 사업을 영위하는 레페리 뷰티 엔터테인먼트(이하 ‘레페리’)가 한-중 투자사 및 기업으로부터 25억 원 규모의 시리즈 A 펀딩을 유치하였다고 발표했다.

 

참여한 투자사는 한국과 중국의 유명 대형 투자사인 케이벤처그룹과 DT Capital, 그리고 중국 최대 화장품 유통사 릴리앤뷰티(丽人丽妆, Lily&Beauty)로 구성되어있으며 한국과 중국의 유명 투자사, 기업이 동시에 투자한 사례이다.

 

레페리는 지난 1년 반동안 한-중 뷰티/패션 크리에이터 300여 명을 직접 육성에 나서며 현재 그 중 우수자 82명과 전속계약을 체결해 아시아 최대 뷰티 크리에이터 MCN 규모를 자랑하고있으며 중국과 베트남에 지사를 설립하고 본격 글로벌 진출에 앞장서고있고, 지난 1일부터 중국 최대 그룹사 중 한 곳인 ‘텐센트(Tencent)’와 함께 중국 뷰티 크리에이터판 ‘프로듀스 101’라고 볼 수 있는 ‘워더메이쫭꾸에이미’ 프로그램 발표회를 개최하고 레페리 매니지먼트 시스템을 통해 올해 9월까지 100명의 중국인 크리에이터 육성 및 소속화에 나선다고 발표하기도 하였다.

 

더욱이 매니지먼트를 넘어 중국내에서 소속 크리에이터 ‘다또아’와 함께 중국 최대 상거래플랫폼 ‘타오바오’에 전용샵을 오픈하며 미디어 커머스 사업도 본격 진행중이다.

 

이러한 공격적인 글로벌 사업성과로 인해 국내 뿐 아니라 해외 투자사에서 그간 큰 관심을 갖아왔다는게 레페리 측의 설명이다.

 

금번 투자를 통해 레페리의 주주가된 투자사들은 각각 한국 카카오 서비스 연계 지원 (케이벤처그룹), 중국 현지 파트너쉽 보조(DT Capital), 중국 현지 화장품 유통 및 물류 지원(릴리앤뷰티)과 같은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레페리의 글로벌 진출을 적극 보조할 계획이다.

 

특히 릴리앤뷰티는 중국 최대 유통 그룹인 알리바바를 주요 주주로 두고 있으며 내년 IPO를 눈 앞에 둔 중국 화장품 유통사로서 레페리의 커머스 신사업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레페리 최인석 대표는 “레페리는 올해 하반기부터 한국 MCN의 영역을 넘어 아시아 뷰티/패션 크리에이터 매니지먼트사, 아시아 크리에이터 미디어 커머스사로 거듭나 새로운 산업의 지평을 열 것.”이라며 “이번 투자로 함께하게된 한-중 신규 주주사들과 뷰티 크리에이터 트랜드를 아시아 규모의 산업으로 이끌겠다.”고 밝혔다.

 

한편, 레페리는 지난해 국내 최대 MCN사인 트레져헌터로부터 투자를 유치한 뒤, 올해 2월 유니온투자파트너스로부터 10억 원을 투자받은 바 있고 텐센트 글로벌 스타트업 대회에서 한국 2위로 중국 본선에 진출하기도하며 중국 등 해외에서 큰 인정을 받고 있다.


기사,이미지 제공 : 레페리

웹사이트 : www.lefericreators.com/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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