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9.27 (화)

크라우드펀딩,투자

패션뷰티 비디오커머스 우먼스톡, 시리즈A Extend 23억 투자유치

인터베스트, 캡스톤을 통해 23억 시리즈A 후속투자 유치 성공
투자유치를 통해 MCN과 커머스가 융합된 1인 미디어 마켓으로 변신 시도



인터베스트 신윤호상무(좌) 우먼스톡 김강일대표(우)
(사진제공: 크라클팩토리)



국내 최초 모바일비디오 커머스 우먼스톡이 작년 10월 시리즈A 20억원 유치에 이어, 시리즈A-2(Extend)로 인터베스트와 캡스톤을 통해 23억원 투자유치가 마무리 되었다고 5일 밝혔다. 

최근 비디오를 활용한 유사 커머스가 출시되고 있고, 기존 커머스에서도 적극적으로 비디오를 활용하고 있지만 우먼스톡의 사업모델이 가진 경쟁력과 차별화 전략, 글로벌 진출 가능성에서 투자가 원활히 이뤄졌다. 

최근 모바일로 영상 콘텐츠를 소비하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다. 텍스트와 이미지에서 동영상으로 콘텐츠 소비 방향이 이동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e커머스 시장이 비디오 커머스에 주목하고 있다. 우먼스톡은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국내 최초 온라인 뷰티 홈쇼핑’이라는 타이틀을 달고 출범하였고 지난 6월 20일에 ‘패션스토어’를 대대적으로 오픈하면서 뷰티와 패션을 모두 어우르는 ‘모바일 비디오 커머스’로 자리매김 했다. 각계각층의 셀럽(리포터, 연극배우, 쇼호스트, 개그우먼, 유튜버, 1인미디어 크리에이터 등)이 출연하여 직접 제품을 추천하고, 더불어 팁과 노하우를 제공하는 형태의 비디오로 제품을 판매한다. 이들을 통해 상품을 소개하므로써 우먼스톡은 소비자의 신뢰와 더불어 흥미를 효과적으로 끌어냈다. 

우먼스톡 김강일 대표는 “모바일 유통 패러다임은 동영상과 융합된 형태로 급속도로 이동될 것”이라며 “원소스멀티유즈(OSMU)의 개념이 원소스멀티채널(OSMC)의 개념으로 바뀔 것이고, 결국 유저는 다양한 곳에서 콘텐츠를 소비하고 브랜드를 직-간접적으로 경험하고 빠르게 구매하는 형태로 변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우먼스톡은 이번 투자를 기회로 더 다양한 콘텐츠와 크리에이터들이 직접 방송을 하고 판매하는 마켓으로 변화를 시도하여 비디오커머스 분야의 퍼스트무버 역할을 견고히 해 나갈 것이다”고 덧붙였다. 

우먼스톡 개요 

우먼스톡은 셀러브리티,크리에이터,유투버등이 참여하여 동영상 제작. 상품과 연결하여 판매하는 모바일 비디오커머스로 2015년 7월7일 앱출시 이후 빠른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커머스 스타트업이다. 매일 00시, 11시, 18시, 21시 새로운 동영상콘텐츠를 공개하고 최저가형태로 패션-뷰티상품을 판매하고 있으며, 10명의 연예인그룹과 50여명의 일반인 크리에이터들이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커머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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