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펍 ‘치킨클럽 by the Frypan(이하 치킨클럽)’은 8월 18일부터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에 참가하여 예비창업자를 만난다. 

치킨클럽은 8평의 기적이라는 전략으로 소자본 창업이 달성할 수 있는 매출 상승을 꾀하고 있다. 천연 향신료와 직접 개발한 소스로 독창적인 메뉴를 제공하고 있으며, 주머니가 가벼운 대학생이나 직장인, 1인 가구 밀집지역에서 인기를 끌고 있으며 이는 매출상승으로 이어지고 있다. 최근 집이나 사무실, 학교 등에서도 편하게 맛있는 치킨을 즐기고 싶어 하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게 하고자 비어펍으로는 드물게 시도한 배달영업도 순조롭게 이어지고 있다. 이는 매출 상승으로 이어져, 고객과 점주가 윈-윈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다. 

현재 매장을 운영하는 동덕여대점 점주는 투자 대비 매출이 높아 소자본 창업을 고민하는 주변 지인들에게도 소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치킨클럽은 창업설명회를 찾아오는데 부담을 느끼는 예비 창업자의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8월 18~20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42회 프랜차이즈 창업박람회 2016’에 참여하며, ‘가격 경쟁력 포기, 노후 인테리어 포기, 새로운 아이템 포기’라는 자영업 3포 시대 예비 창업주에게 창업 전략을 공개한다. 특별히 창업박람회를 통해 상담 후 계약을 하는 창업주에게는 창업비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치킨클럽’은 현재 전국에 12개의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창업박람회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가맹사업을 펼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치킨클럽’ 홈페이지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